빅뱅 대성, 조용히 1천억대 자산가 됐다…’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14억→100억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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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성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93f5183-6400-47e3-81fc-b25f070e68de.jpeg)
빅뱅 대성이 10년 넘게 거주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가 매입 이후 약 7배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wander planet’ 채널은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 흑석마크힐스 (a.k.a. 불꽃축제 명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대성은 2015년 여름 흑석동에 위치한 아파트 전용면적 275㎡(약 85평)를 약 14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주택의 현재 시세는 약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성이 보유한 아파트는 거실에서 한강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릴 때 조망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은 연예인들의 거주 이력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과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 사용됐으며 배우 현빈도 약 11년간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 가수 겸 배우 정수정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의 부동산 투자에서는 논현동 빌딩도 상당한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대성은 2017년 11월 서울 논현동 대로변에 자리한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빌딩을 310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9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XX : COSMOS IN GOYANG'(엑스엑스 : 코스모스 인 고양)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들어갔다.
이번 투어는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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