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경량성 극대화’…이종석, 미도와 선보인 ‘멀티포트 TV’ 신제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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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이종석과 함께한 새로운 멀티포트 TV 시리즈 신제품 화보를 9월 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이종석이 부드러운 룩에 세련미를 더해,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버 컬러 스틸 브레이슬릿 시계와 화이트 셔츠의 조화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이종석이 착용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티타늄’ 모델은 1970년대 TV를 연상시키는 아이코닉한 형태에, 티타늄 소재의 경량성과 견고함이 특징이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티타늄으로 이루어졌고, 실버 그레이 컬러감과 새틴·폴리싱 마감이 조화를 이룬다. 그레이 그라데이션 선레이 다이얼과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오픈 인덱스를 조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12시 방향에 적용된 미도 특유의 빅 데이트 창은 블랙 바탕에 화이트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오토매틱 칼리버 80 무브먼트로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제품의 방수 기능은 10bar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는 멀티포트 TV 라인의 신제품 ‘멀티포트 TV 28’도 함께 선보였다. 이종석과 함께한 여성 모델이 착용한 멀티포트 TV 28은 쿼츠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28mm 소형 케이스에 아이보리 다이얼과 블랙 래커 로마 숫자를 배치했다. 통합형 브레이슬릿과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 본연의 질감, 폴리싱 및 새틴 피니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신제품은 28 x 27.6mm TV 셰이프 케이스가 적용되며,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로즈 골드 컬러 마감 버전 두 가지가 출시된다. 아이보리 다이얼과 블랙 래커 로마 숫자, 6시 라운드형 날짜창, 슈퍼루미노바®가 코팅된 입체적 핸즈, 미닛 트랙 플랜지 등의 세부가 눈길을 끈다.
각 모델별로 초침의 컬러가 다르며, 블루 컬러 초침(스테인리스 스틸)과 따뜻한 로즈 골드 케이스·브레이슬릿(PVD 버전) 등 디테일로 차별점을 뒀다. 두 시계 모두 TV 셰이프의 기하학적 실루엣과 통합형 브레이슬릿을 갖추었고, 다양한 반사 효과와 표면 마감이 돋보인다.
이들 타임피스는 스위스 ETA F04.115 쿼츠 무브먼트 장착으로 정확성과 내구성, 그리고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했다. 또한, 새로운 멀티포트 TV 28은 실용성과 디자인, 착용감을 모두 고려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미도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멀티포트만의 전통적 정체성과 혁신적 감각을 동시에 표현하며, 기존 빅 데이트 티타늄 라인과 새롭게 공개한 TV 28의 스타일 확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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