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추성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8286bd7-d74e-4bbe-91b8-eca5719b6154.png)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에게 자신을 지켜주고 용기를 주는 모습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3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 영상에는 변요한이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계기와 신혼생활을 전했다.
변요한은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했던 것 같다”며 “그런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던 것 같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웠다”며 가까운 거리부터 비행시간을 조금씩 늘렸지만 장거리 여행은 시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티파니가 먼저 비행기표를 예매한 뒤 “자기를 믿어라. 따라와라”고 했으며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자리까지 마련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지에 도착한 뒤 “이게 뭐지? 이런 감정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약 1년 6개월간 교제한 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6개월 차 신혼생활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면서도 “오래오래 사랑하고 싶어서 불타오르는 것보다 항상 평정심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의 데이트를 두고 “스케줄이 끝나고 강아지들과 같이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게 취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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