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진행을 단독으로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5일 진행되는 폐막식 사회자로 임시완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의 시상 행사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임시완은 이날 시상식과 폐막식 전체 사회를 맡아 영화제의 마지막을 책임진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에 데뷔했으며, 영화 ‘변호인’, 드라마 ‘미생’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런 온’, ‘소년시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3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영화제 측은 임시완의 폭넓은 경력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고려해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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