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전부 다 그게 나라고 하는데 진심은 언제나 식탐인 나솔 33기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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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전부 다 그게 나라고 하는데 진심은 언제나 식탐인 나솔 33기 영수
영수는 여자들과 이야기할 때마다 그게 자신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데 정작 아무도 알아주지 않죠.
오히려 영수가 갖고있는 식탐은 누구나 다 인정하죠.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오리탕을 끝내 먹게 되는 영수.
얼마나 고팠는지 살 하나 남기지 않고 발골해서 먹습니다.
국물도 하나 남기지 않고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네요.
먹을 때 이외는 적극성이 떨어지는 영수가 움직입니다.
영숙에게 찾아가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언제나 늘 양자 택일 식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영수가 경찰이라는 걸 알고 봐서 그런가요.
늘 폰을 보면서 질문을 합니다.
이상하게도 꼭 취조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숙과 밖으로 나와 대화를 이어가는데요.
여전히 양자 선택적인 질문을 한 후에 답은 늘 같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라고 계속 어필하며 강조합니다.
대화 내내 영수를 한 번도 바라보지 않던 영숙인데요.
첫인상으로 영수를 선택했는데 의미없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영수도 어떤 의미인지 알아듣고 포기합니다.
이번에는 정숙에게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정숙이 연애 마지노선이 40세라고 단호히 말합니다.
영수는 자신이 서른 아홉이라며 간당하다고 하죠.
나이 많으면 유행에 관심이 없다고 하고요.
성격이 진짜 제일 중요하다고 정숙이 말했는데요.
느닷없이 영수가 정숙을 보며 계속 맞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누가봐도 아닌 듯한데 유행 따라가냐고 하니 솔직히 아니라고.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죠.
정숙이 단호하게 년생 앞에 8자 있으면 안 되다고 해도 말이죠.
나솔에 입소해서 이토록 폰을 많이 보는 출연자는 처음입니다.
늘 폰을 보고 질무도 하더니 랜덤 데이트 선택 전에도 열심히 봅니다.
심지어 폰을 보다 여자들이 있는 곳에 가지도 못할 정도로.
순자와 데이트를 하는데 빵을 잘라달라고 들이 밀고요.
순자가 짜르니 거침없이 쉬지 않고 먹습니다.
허니브래드를 손으로 막 먹으니 순자도 황당해서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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