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사 연애 사실 숨긴 이유는 블랙핑크 인기 유지 때문
- 앨범 수록곡 ‘Dream’은 비밀 연애 상대에게 영감 받아 제작
- 리사 최근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함께 목격돼 관심 집중
블랙핑크의 리사가 과거 연애 경험을 그룹의 인기와 연결해 언급한 사실이 새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됐다. 리사는 자신이 연애를 하면서도 블랙핑크의 입지가 흔들릴까 우려해 교제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K팝 문화에서 연애가 금기시되는 분위기와, 연애 사실이 알려질 경우 인기에 미칠 영향을 고민했다는 점도 털어놨다.
리사는 다큐멘터리에서 “K팝에서는 연애를 할 수 없다”며,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파파라치에게 들키면 인기가 떨어진다. 어렸을 때 몇 번 연애를 했지만, 연애할 때는 숨겨야 했다. 내 연애가 블랙핑크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길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사는 지난 2025년 발표한 앨범 ‘Alter Ego’에 수록된 ‘Dream’이라는 곡이 비밀 연애를 했던 상대를 모티브로 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곡을 공개하기 전, 해당 인물에게 곡 발표에 대한 동의를 구했고, 상대는 팬들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채지 않도록 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리사는 “그들은 자신들이 알아냈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소감을 남겼다.
수 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소니 뮤직 비전이 RCA 레코드, 트레몰로 프로덕션과 공동 제작한 리사의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는 9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이후 10월 12일부터는 전 세계 극장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리사는 2023년부터 LVMH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최근 결별설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함께 태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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