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이 연예인에 버금가는 비주얼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summer’s last days(여름의 마지막 날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휴양지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과 리조트에서 거울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모은 장면은 다양한 비키니 스타일이었다. 이다영은 그린색 비키니 위에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자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연출하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인 컬러 비키니로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와인색 비키니 차림의 모습은 이다영 특유의 길고 탄탄한 신체 라인이 돋보였다. 180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진 체구가 어우러져 선수 경기를 벗어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수영장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비키니를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휴양지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영은 2026-2027 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VC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 또한 같은 팀에 합류해 두 사람이 약 5년 만에 다시 팀을 이루게 됐다.
이들은 2021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서 나란히 뛴 뒤 각자 해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나, 새 시즌에는 투란VC 유니폼을 함께 입을 전망이다. 쌍둥이 자매의 재회에 배구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이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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