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갓경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5fa3192-d686-4327-8775-b90391c21d2e.png)
가수 김태원이 7년간 술을 끊은 뒤 주변 사람들의 연락이 끊겼다며 달라진 인간관계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경규와 김태원, 윤형빈, 이윤석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모였다.
김태원은 금주 이후의 변화에 대해 “술 끊으니 아무도 전화 안 한다. 평생 내가 술을 샀는데. 내가 술 먹을 때는 100% 내가 다 냈다. 20년을. 연락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7년째 금주하고 있다며 “결국은 끝까지 안 끊다가 ‘요 다음에 또 오시면 죽습니다’하면 끊는다”고 말했다.
또 김태원은 “옛날에 대마초도 끊지 않았냐”며 “그 당시 피우던 사람 다 죽었다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원은 1987년과 1991년 두 차례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바 있다.
자신의 건강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는 “소문엔 뭐 김태원 서 있지도 못한다더라.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죽었다고도 그랬다. 한 4번 죽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규가 고기를 먹을 수 있는지 묻자 “난 다 먹는다. 토끼 고기 빼고 다 먹는다”고 답하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