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그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d569107-4174-4f03-8953-455b57719ce2.png)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가 새어머니를 둘러싼 악성 댓글에 직접 입장을 밝히며 가족 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된 ‘그동안의 의혹, 직접 해명하겠다’ 영상에서 김구라 아들 그리는 구독자들의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는 ‘동현이가 짠하다’, ‘동현이 너무 마음이 따뜻한데 김구라 새엄마 동생 가족 보고 약간 씁쓸해 하는 표정도 있는 거 같아서 짠하다’는 댓글에 “제 얼굴 봤을 때 짠한가. 씁쓸해하는 표정이 있다고 하시는데 제 표정이 원래 그렇다. 아무리 신나도 잘 티가 안 난다. 너무 짠하게 보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어 어버이날 콘텐츠를 본 일부 네티즌이 새어머니의 태도를 지적한 것과 관련해 “내가 선물을 잔뜩 갖다 줬는데 막상 난 받은 게 없다더라. ‘집밥 먹고 싶었을 텐데 물이라도 주지. 왜 가만히 있냐’라고 하더라”며 “방송에 나오는 게 전부가 아니다. 제가 갔을 때 주스도 챙겨 주셨고 케이크도 주셨다. 그리고 항상 빈손으로 안 보내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카메라도 있었고, 엄마가 괜히 앵글 안으로 들어오시면 좀 그럴까 봐. 제가 다 떠먹을 수 있고 사실 거기도 저희 집인데. 제가 당연히 들락날락할 수 있다. 일단 제가 서운한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구라 아들 그리는 새어머니와 최근에도 연락했다며 불화설에도 선을 그었다.
그리는 “새엄마와는 그저께도 연락을 주고받았다. 술을 되게 좋아하신다. 제가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하는 걸 좋아해서 제가 맛있었던 술을 선물로 보내드렸다. ‘너무 잘마셨어 아들’이라고 연락도 왔다. 저희끼리는 너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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