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위라클 WERACLE']](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59e15a29-7804-4c8c-a4eb-4a029d2daf31.png)
유튜버 박위가 KTX CCTV 공개 논란 이후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3년 전 휠체어 파손 영상까지 재조명되며 논쟁이 이어졌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지난 2023년 공개된 미국 여행 영상이 최근 다시 확산됐다.
영상에는 미국에 도착한 박위가 휠체어 오른쪽 바퀴의 파손을 확인한 뒤 직원들과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한인 타이어 가게를 찾아 수리받는 과정이 담겼다.
당시 영상 제목은 ‘미국 도착하자마자 터져버린 휠체어 바퀴.. 공항에선 자기 탓 아니라네요’였다.
일부 네티즌은 영상에서 공항 측이 책임을 명확하게 부인하는 장면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제목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게 왜 공항 탓인가”, “미국 도착 전부터 손상이 있었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왜 계속 남 탓만 하나”, “양파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부는 “장애를 파는 장사꾼”, “깔끔하게 유튜브 폐쇄해라”,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안다” 등 거친 표현으로 박위를 비판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공항 대처가 미흡했을 수도 있다”, “이런 건 너무 억까 아니냐”, “한 사람을 나락까지 보내야 만족하겠느냐”며 과도한 비판을 경계했다.
앞서 박위는 KTX 승무원과 관련한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과거 영상까지 다시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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