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디글 클래식']](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4ea82788-1f6f-4cef-9e81-725fbc5a0604.png)
배우 故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영상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용주가 4년 전 자신의 방송 활동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 영상이 다시 공유됐다.
이용주는 영상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방송을 오랫동안 10년 넘게 했는데 편하게 방송하진 못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저는 재능은 없는데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잘하는 게 있고, 하고 싶은 게 있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너가 잘하는 걸 해라’라는데 그 말이 되게 슬픈 것 같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데 잘하는 게 정답이다. 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된다. 하고 싶은 거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 않냐”며 “나는 인생을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지는 않았다. 허투루 알았다”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해당 영상에는 “이용주 배우님 때문에 20대 외롭지 않게 보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잘가. 나의 영원한 신병” “나의 영원한 푸른거탑 막내 이등병” 등의 추모 댓글이 이어졌다.
이용주는 지난달 2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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