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4일부터 9월 10일 집계된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아리랑’은 전주보다 9계단 오른 83위에 올랐으며, 24주 연속 해당 차트에 머물며 그룹 최장기 연속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세부 차트 순위도 동반 상승했다.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는 지난주에 비해 10계단 상승한 41위에 랭크됐으며,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과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각각 30위와 43위를 기록했다. 특히 ‘오피셜 앨범 세일즈’에서는 28개의 신보가 새롭게 진입했음에도 ‘아리랑’의 순위가 더 높아져 주목받았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아리랑’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집계 동안 3주 연속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를 지켰다. 또한 타이틀곡 ‘SWIM’은 12위, 수록곡 ‘NORMAL’은 7주째 차트에 머무르며 82위에 랭크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월 1~2일과 5~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시는 이 기간을 ‘BTS 위크’로 지정하고 시청 외관을 ‘아리랑’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 빛으로 밝혀 현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뒤 북미 투어를 마무리하고 남미로 무대를 옮길 계획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