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재균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471e414-675d-4d67-963e-28ca246622d9.jpeg)
전직 야구선수 황재균이 집을 공개하며 고가의 소장품과 선수 시절 기념품을 소개했다.
황재균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 집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신발과 레고, 야구 관련 물품 등 다양한 수집품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국가대표 시절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한 신발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등을 선보였다. 선수로 활동했던 당시의 물품도 집 곳곳에 보관하고 있었다.
침실에서는 소장 중인 신발 가운데 가장 비싼 제품을 소개했다. 한정판 신발을 가리킨 그는 “진짜 이거 3500불 할 때 샀는데 고민 두 시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샀는데 이게 새 거가 1000만 원 이상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여러 차례 착용한 제품인 만큼 현재는 되팔기 어렵다는 점도 덧붙였다.
집 안에서 최고가 물건도 공개했다. 제작진이 “집에서 제일 비싼 거 뭔지 한번 알려주시면 안 돼요?”라고 묻자 황재균은 특정 콘솔을 가리키며 “이게 제일 비싼 거”라고 답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1100만원이었다. 다만 콘솔 내부에는 휴지가 보관돼 있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놀라자 황재균은 “뭐라도 넣으면 다행이지”라고 답했다.
금고도 집 안에 마련돼 있었다. 황재균은 내부에 “계약서나 돈”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도난 가능성을 언급하자 “이거 없어지면 내 진짜 PD 신고한다. 우리 다 광진경찰서에서 보는 거야”라고 농담했다.
황재균은 매일 얼음 목욕을 하기 위해 별도의 냉장고를 마련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그러나 높은 전기료 때문에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기세가 15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냉장고의 전원을 차단하면서 전기료가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현재는 해당 냉장고를 테이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kt wiz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발표했으며,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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