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성공한 황재균, 아는 형님서 신기루 돌직구 평가에 ‘멘붕’ 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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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찾은 소속사 식구들의 거침없는 폭로전, 18kg 체중 감량 성공한 황재균에게 던져진 신기루표 독설 폭격
프로야구 무대를 떠나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재균이 확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유쾌한 예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최근 전파를 탄 JTBC 간판 예능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그리고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독특한 케미를 뽐냈습니다. 생소한 조합에 호기심을 드러낸 형님들은 출연진을 향해 “혼성 아이돌 그룹 같다”, “은퇴한 아이돌 느낌이 물씬 풍긴다”라며 남다른 첫인상을 언급했습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 황재균은 평소 품어온 무대를 향한 열정을 머리 스타일로 표현해 봤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날 게스트들은 강호동, 서장훈과 한솥밥을 먹는 같은 소속사 식구들로 밝혀져 섭외 배경을 두고 날 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누구의 입김이 작용했느냐는 추궁에 서장훈은 한 식구끼리 뭉쳐보자는 취지로 아이디어를 던졌을 뿐 최종 라인업은 전혀 몰랐다고 당황해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에 신기루는 원래 물망에 올랐던 동료 연예인들이 불발된 뒤 꾸려진 조합이라며 거침없는 비화를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눈에 띄게 날렵해진 황재균의 모습이었습니다. 서장훈이 보자마자 깜짝 놀랐을 정도로 야윈 모습에 대해 황재균은 은퇴 이후 혹독한 관리를 통해 체중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앞서 다른 방송에서 5개월 동안 체중을 무려 18kg 덜어내고 체지방률을 3.9%까지 끌어내렸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다이어트 성공담에 신기루는 남다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황재균의 분위기가 유독 튀어 보인다며 파격적인 비유로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평가에 황재균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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