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글로벌 4주 연속 1위에 빛나는 아이 윌 파인드 유
경쟁이 아주 치열한 넷플릭스 쇼 부문에서 1위를 하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를 다 합쳐 1위를 한다는 건 재미있다는 뜻이 됩니다.
1주 정도는 신작 효과로 가능하지만 4주 연속이라는 건 재미보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드라마 「아이 윌 파인드 유」는 미국 드라마니 충분히 그럴 수 있겠지만요.
가장 핵심은 바로 원작에 있습니다.
할렌 코벤이 원작으로 동명 소설이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십 권의 책을 쓴 작가로 지금까지 누적 46개 언어로 9천만부나 팔렸습니다.
이미 영화와 드라마로도 공개되어 히트를 했는데요.
할렌 코벤의 작품을 넷플릭스가 14편이나 계약했다고 합니다.
이번 「아이 윌 파인드 유」는 그 중에 하나입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샘 워싱턴만 친숙한 배우입니다.
샘 워싱턴이 연기한 데이비드 버로우스는 교도소에 복역 중입니다.
아들 매튜를 살해했다는 죄명인데 억울한 누명을 쓴 입장입니다.
5년이 지나 이미 이혼한 전처의 동생이 아들이 살아있을지도 모를 증거를 보여줍니다.
바로 아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는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사실을 알게 된 데이비드는 가많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들이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신의 죄가 없다는 증거가 되고요.
무엇보다 아들을 찾아야 한다는 사명이 생겼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니 방법이 없는 상황인데요.
전직 법학교수였던 데이비드에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데이비드를 괴롭힐뿐만 아니라 죽이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데이비드가 아들이 살아있다는 걸 알면 안되는 쪽입니다.
데이비드를 죽이려도 오히려 교도소에서 탈출하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오로지 아들을 찾으려는 일념으로 데이비드는 이 기회를 최대한 살리죠.
아들이 살아있다는 끈으로 하나씩 관련 인물을 찾아 다닙니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교도소 직원부터 찾아가며 이유를 묻게 됩니다.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총 액션도 펼쳐재고 여러 액션이 나오는데요.
정작 데이비드고 보여주는 액션은 전혀 없습니다.
나름 액션으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샘 워싱턴인데 총도 한 번 안 쏩니다.
전부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총을 겨눠 자살까지 합니다.
아들을 찾는 것도 핵심이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입니다.
언제나 모든 건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이죠.
회차가 진행될수록 진실이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되고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총 8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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