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있지(ITZY) 멤버 유나가 압도적인 비율과 함께 남다른 휴가지 패션을 선보였다.
유나는 6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흐려도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잔한 바다와 모래 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버건디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는 브이넥 디자인과 몸을 감싸는 실루엣으로 잘록한 허리와 곧은 다리를 강조했다.
유나는 여기에 흰색 니트 카디건을 가볍게 걸쳐 따뜻한 감성을 더했으며, 컬러 대비를 통해 수영복의 강렬함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이번 사진에서 유나의 골반 라인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무대 밖 차분한 모습까지 담겨 이전과는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특히 복잡한 스타일링 대신, 선글라스와 올려 묶은 머리 등 심플한 아이템만 활용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유나는 해변에서 니트를 손에 들거나 어깨에 걸친 채 바다를 바라보았고, 무릎을 꿇고 앉아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버건디 수영복과 화이트 니트의 세련된 조합으로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높은 패션을 보여줬다.
한편 있지는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유나는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 밖에서는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전 세계 팬들 앞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있지 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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