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예지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공항 패션으로 색다른 일상을 선보였다.
예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항을 오가는 순간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연그레이 후드 집업을 자연스럽게 걸치고, 블랙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한 심플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슬리브리스 톱에 더해진 레이스 장식은 편안함 속에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흐르게 둔 채 모자를 눌러쓴 모습은 정돈돼 있으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
공항 내부에서는 이어폰을 낀 채 창밖을 바라보거나 셀카를 촬영하는 등, 바쁜 이동 중에도 여유 있는 표정을 드러냈다. 또한 야외에서는 가방을 멘 채 다양한 포즈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무대 위의 화려한 차림과는 상반된 자투리 시간의 모습이 팬들에게 반전 미소를 안겼다.
예지는 그룹을 비롯해 솔로 음악, 방송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탈한 공항 패션으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한 예지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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