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밀리언마켓']](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8f6389c-1e30-40cf-aa0c-d8b22af9b08d.png)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 MC몽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5일 MC몽은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을 언급했던 것 자체가 제 잘못이었다”며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잘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종이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줬다”면서 “앞으로 이와 관련해 어떤 기사가 나오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명예훼손 혐의로 MC몽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제출했다.
MC몽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불법 도박 등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민종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발언이 퍼진 뒤 협의 중이던 광고 계약과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종 측은 “사실과 명백히 다른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해 법적 조치를 순차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가 유포 시 가처분 신청 등 어떠한 타협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진 직후 MC몽은 “고소 한두 번 당하냐. 나이트나 가자”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김민종과 직접 만나 대화한 사실을 밝히고 공개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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