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MBC 예능이 아닌 연기대상 확정이라는 말 듣는 이유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무작정 해외 여행간다고 할 때 놀랐죠.
어느 정도 제작진 개입이 들어갔다고 생각은 했지만요.
그래도 비행기까지 타고 갔다 온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늘 운전한다는 점도 그렇고요.
2회에 걸쳐 방송된 여행을 보며 저게 가능하구나.
좀 부럽기도 한 마음으로 시청을 했는데요.
공항에서 무작정 비행기 스케쥴을 보고 결정합니다.
그렇게 카자흐스탄으로 가서 호텔 예약까지 전부했죠.
비행기 비즈니스석 같은데 자리가 많이 남았습니다.
하여 스탭들도 저런 자리에 앉기는 힘들어도요.
이코노미도 자리가 남지 않았을까 했습니다.
카즈흐스탄에 도착 후 렌터카 업체에 섭외도 했고요.
여권과 면허증만 있으면 되는 듯했었죠.
이미 국제 면허증을 챙겼기에 저런 방법으로 가능하구나하고요.
렌터카로 오프로드를 간다는 게 이상하긴 했습니다.
풀 보험을 들었다고 해도 저렇게 하는 건 힘들텐데.
역시나 2회에 걸친 방송이 끝난 후 엄청난 역풍이 불었습니다.
국제면허증이 있어도 러시아어 공증 번역본이 있어야 하고요.
이미 카즈흐스탄에 여행 간 사람들이 당일은 불가능하다고 했죠.
대사관을 통해서도 유의사항이라고 안내가 나왔고요.
당일 호텔 예약인데 이런 룸을 구한다는 것도 의심이었죠.
제작진은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지 않았다고 공지했고요.
시청자들은 계속 의심하고 제작진은 아니라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진짜 즉흥 여행이 맞냐며 의심이 갈수록 강해졌죠.
제일 확실한 항공권 구매시간을 밝히라고 말이죠.
그것만 밝히면 모든 논란은 완전히 사라진다고요.
거의 시청자와 제작진의 기싸움처럼 진실 여부 밝히는.
사실 일주일 전부터 목적지와 항공권이 준비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알마티시 관광청에서 촬영협조 받았다는 게 알려졌죠.
결정적으로 최종 공지를 두고 더욱 난리가 났죠.
카자흐스탄을 전현무가 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촬영 협조와 항공권 구매했다.
제작진은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모든 걸 결정했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이 없었다는 뜻이라고요.
전현무에게도 이보다 더 리얼한 연기를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그런 뜻이냐고 말이죠.
연말 시상식에서 예능이 아닌 연기대상 확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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