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희철이 반려묘 ‘희범이’의 별세 소식을 팬들과 공유했다.
김희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희범이가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2006년도에 태어났으니 20살, 21살까지 살았겠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실 무덤덤하지 않습니다. 어찌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알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려 했지만 희범이만큼은 우리 팬들과 함께 키웠다고 생각해서”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제가 희범이의 마음을 100% 알 수는 없지만 주변에서는 희범이가 건강하게 오래 살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희범이는 회색 털과 크고 다양한 색감의 눈동자가 특징으로, 김희철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팬들에게도 친근하게 알려져 있었다. 팬들은 김희철의 SNS 게시물에 추모와 위로의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