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년 46세 뇌출혈로 갑작스러운 사망
- 전처 윰댕이 상주로서 추모 이어가
- 게임 콘텐츠로 인방계 유재석 별칭 얻어
게임 방송을 주력으로 삼으며 ‘인방계 유재석’, ‘유교 방송’이라는 별칭으로 사랑받았던 1세대 크리에이터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은 JTBC ‘랜선라이프’, MBC ‘라디오스타’,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고 대도서관은 2025년 9월 6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의 나이는 46세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사인은 뇌출혈로 확인됐다.
장례식장에는 전처인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이 상주로 자리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나, 2023년 8년 만에 이혼했다.
윰댕은 “대도님이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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