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디오 DJ 진행 잠정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
- 소속사 회복 지원하며 향후 일정 유동적 조정
- 이효리 남편 이상순 건강 회복에 집중 선언
밴드 롤러코스터와 베이비 블루 등에서 활약해온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한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이상순이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아 건강에 이상이 생긴 사실이 알려졌다.
이상순은 지난달 27일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9일에는 사전 녹음된 방송만 전파를 탔다. 현재 라디오 DJ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8월 26일 갑작스럽게 몸 상태가 나빠져 라디오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여러 차례 검사와 상담을 거쳤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인해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분간 라디오 진행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할 계획임을 알렸다.
또한 그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점차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따라, 이번 기회에 시간을 갖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뒤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는 6일 SNS를 통해 최근 이상순이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일정은 이상순의 건강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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