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하 30대 현실 20대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아
- 서장훈 청하에 강남 집과 이상형 중 선택 요구
- 청하 연애보다 내 명의 강남 집 선택해 눈길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2017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온 청하는 2019년 ‘벌써 12시’로 음악방송 6관왕에 오르며 정상급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해 ‘스내핑’ 역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음악적 행보와 별개로, 청하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30세가 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청하는 3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집, 차, 연애 경험이 생길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나이만 한 살 더 먹었을 뿐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장훈은 청하에게 “강남의 멋진 집주인”과 “천년의 이상형과 연애”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청하는 망설임 없이 “내 명의의 집”을 고르겠다고 답해, 연애보다 내 집 마련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서장훈에게 “천년의 이상형을 만났지만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내놓아야 한다면 만날 것인지”를 묻는 장면도 있었다. 서장훈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황이라면 혼자 사는 쪽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청하는 어린 시절 상상했던 30대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서는 결혼, 집, 차, 연애 경험 등 기대했던 것들이 아직 없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청하는 유쾌한 농담과 함께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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