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효연, 티파니 남편 변요한 호칭 고민하며 만남 예고
- 티파니-변요한 커플, 효연은 연애 스토리 아직 몰라 궁금해해
- 소녀시대 멤버들 연애 소식 공유 방식 에이핑크와 달라
지난 2월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된 이후,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이들의 열애 사실을 가장 늦게 접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효연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마지막으로 소식을 알게 된 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효연은 9년간 함께한 매니저와의 일상, 그리고 6세대 신인 걸그룹 ‘효리수’ 멤버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내일 티파니 형부를 만나러 간다”며, 변요한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을 털어놨다. 효연은 실제로 어떤 호칭을 써야 할지 몰라 난감해했다고 밝혔다.
이때 전현무는 과거 티파니가 방송에서 “연애 사실을 효연에게 가장 늦게 알렸다”고 언급한 내용을 상기시켰다. 이에 효연은 방송을 통해 티파니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자신이 마지막으로 소식을 들은 점에 대해 약간 섭섭했다고 말했다. 그는 “왜 내가 마지막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효연은 티파니와 변요한의 관계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지만, 외모만 놓고 보면 잘 어울리는 커플 같다는 인상도 받았다고 했다. 또한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 가까워졌는지, 연애 스토리에 대해서는 아직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같은 방송에서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멤버 윤보미와 라도의 교제 당시 그룹 내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은 연애 사실을 모두 공유했고, 영상통화도 자주 했다고 설명하며 소녀시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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