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비 신랑은 캐나다 거주 직장인 장거리 연애 극복
- 결혼 후 서울과 캐나다 오가며 신혼생활 계획
- 2009년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서 활약 이어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온 배우 백진희(36)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이래,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서 주연을 맡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초에는 약 3년 만에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개설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진희가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만 초대한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유지해왔으며, 결혼 후에도 백진희는 배우 활동을 지속하면서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계획이다.
백진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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