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 1년 됐는데 여전히 ‘화장실 바닥’ 생활…변기 앞에서 ‘과일 먹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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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df8e7c73-651a-4a83-8d21-5c65bba340e2.jpeg)
가수 린이 화장실을 자신만의 아지트처럼 사용하는 일상을 다시 공개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화장실 바닥에 앉아 아침 시간을 보내는 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린은 변기 앞 바닥에 앉은 채 과일을 먹으며 휴대폰을 바라봤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린이 자리 잡은 위치를 보고 “굳이 샤워 쪽이 아니라 변기 앞에서”라고 말했다. 이어 맨발인 것을 발견하고 “심지어 맨발이다”며 놀라워했다.
반면 신동엽은 린의 평소 생활 습관을 언급하며 “정말 깨끗하게 지낸다. 자기만의 아지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린의 남다른 화장실 생활은 앞선 방송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린은 화장실에 머물며 뜨개질을 하거나 자신의 무대 영상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히 용무를 해결하는 공간을 넘어 본인만의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양측은 특정한 귀책 사유에 따른 이혼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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