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연매출 2천억’ 소개팅녀와 핑크빛…”부부되면 재산 반반” LA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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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10337c9-4b06-4b8f-8d57-c65dea9e42ae.jpeg)
탁재훈이 정준호의 주선으로 연 매출 2000억원대 사업가와 전화 소개팅에 나서며 LA에서의 만남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준호의 세컨하우스를 찾은 탁재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호는 탁재훈의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을 걱정하고 있다며 “형 아버님이 맨날 형 걱정하신다. 나한테 좋은 사람 좀 소개시켜달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여성이 있다며 휴대전화를 꺼냈다.
정준호는 “LA에 사는 괜찮은 여동생이 있다”며 “형 얘기를 했더니 형 팬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상대 여성은 LA에 거주하는 돌싱 사업가였다. 정준호는 “가끔 한국에 오고 사업을 크게 한다. 또 돌싱이다”라며 “작년 매출이 한 2000억 원 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빨리 전화해봐”라며 관심을 보였다.
정준호는 “돈보다 딱 형 스타일”이라며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가 연결되자 “예전에 내가 LA 가서 다 같이 식사할 때 기억하냐. 네가 탁재훈 팬이라고 했었다”고 물었다.
소개팅녀는 “제가 소개해달라고 했었잖아요. 저 완전 팬이에요”라며 탁재훈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네가 뭐가 빠진 게 있다고 탁재훈을 만나?”라며 “1년 2000억 원 매출을 버는데 탁재훈은 얼마 전에 MC 하다 또 잘렸다”고 농담했다.
이후 직접 통화에 나선 소개팅녀는 “정말 팬이다. 기회가 된다면 소개해달라고 보챘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내일까지 재무제표를 볼 수 있냐”며 “준호 말을 믿기는 하지만 그래도”라고 받아쳤다.
조만간 탁재훈의 LA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실제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준호는 소개팅녀에게 “네가 시간이 없어서 못 오면 재훈이 형을 데리고 너희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소개팅녀는 “상관없다”며 “탁재훈 씨가 우리 집에서 위험하다. 저 그 정도로 팬이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탁재훈 위험한 거 좋아한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
재산 분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준호가 “재훈이 형이랑 너랑 잘됐을 때 재산 분할을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묻자 소개팅녀는 “부부가 된다면 반으로 나누겠죠?”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이를 듣자마자 소개팅녀에게 “여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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