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권은비가 국내외 주요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완벽하게 접수한 데 이어,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한몸에 받으며 명실상부한 시대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권은비는 올 상반기 내내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앞세워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그녀는 올해 초 주요 대학교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무대를 시작으로 고려대(세종), 상지대, 홍익대(세종) 등 봄·여름 축제 시즌까지 연이어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상반기에만 총 14개에 달하는 대학교 축제 라인업을 차례로 올킬하며 범접할 수 없는 페스티벌 퀸의 저력을 가감 없이 증명해 냈다.

앞서 대형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를 통해 역주행 신화를 쓰며 독보적인 서머퀸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권은비는 여름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한층 강력해진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K-펄스 하노이 2026’ 페스티벌에 참석해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으며, 오는 8월에는 튀르키예의 대형 음악 축제인 ‘이스탄불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전격 확장했다.
이 같은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다이어트 브랜드 ‘딥트 3일’을 비롯해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게임 ‘드레곤네스트 월드’, 수제맥주 ‘카브루’ 등 식음료와 패션, 뷰티,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수많은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되어 광고계의 섭외 0순위 치트키로 급부상했다.
지난 5월 일본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 상을머쥔 권은비는 10일 당일 ‘2026 FIFA 월드컵 멕시코 코카콜라 프로모션’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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