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권은비가 글로벌 음악 전문 매체의 특별 에디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빌보드 코리아 측은 FIFA 월드컵 에디션을 통해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 권은비와 프로 축구선수 허용준이 함께 호흡을 맞춘 감각적인 커버 화보를 11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톤의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무드 속에서 깊이 있는 눈빛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검은색 축구공 오브제를 활용해 월드컵 에디션의 상징성을 더한 연출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와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근 대형 기획사 RBW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성장 챕터를 열어젖힌 권은비는 매년 여름 ‘워터밤(WATERBOMB)’ 축제를 통해 ‘서머 퀸’, ‘페스티벌 여신’이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거머쥐며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최근 대학 축제와 국내외 페스티벌, 광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새로운 파트너사와 함께 펼쳐갈 향후 음악적 행보와 다채로운 활동 스펙트럼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권은비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무대에도 출연을 확정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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