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영화 ‘가족여행’이 9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로 첫 관객과 마주한다.
이번 시사회는 사전에 초청된 이들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해당 작품은 30일 공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족여행’에는 부산 미술계에서 ‘괴짜 작가’로 알려진 또우(우승하)가 직접 출연해 중국 왕족 역할을 맡았다. 연출은 정중섭·김종태 감독이 공동 담당했으며, 이휘향이 순임 역으로, 서영희가 영주 역으로 참여했다. 김정태, 남경읍, 홍정민, 박상면 등 실력파 배우들도 캐스팅됐다.
영화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보살피던 며느리 영주가 가족들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행길에 오르며 가족이 감춰온 비밀과 각자의 사연이 하나씩 밝혀진다.
총 108분 러닝타임에 12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됐으며, ㈜클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이놀미디어가 배급을 맡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