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이 두 아들과
불꽃축제를 본 영상 하나가
이렇게까지 시끄러워질 일인가
싶었는데요
처음 영상만 보면 정말 별일 없어 보여요
아이들과 집에서 불꽃을 보고
감탄하는 평범한 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영상 속 짧은 한마디와
집에서 보이는 풍경이 겹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시작은 평범한 불꽃축제 영상이었다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는데요
황정음도 두 아들과 함께
불꽃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황정음이 불꽃을 본 장소가
축제 현장도 식당도 호텔도 아니었어요
황정음의 자택에서 바라본 풍경이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강과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였고
불꽃까지 볼 수 있는 전망이 그대로 담겼어요
황정음이 2020년
약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도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이들과 불꽃축제를 즐긴
일상 영상에 가까웠어요
문제는 촬영 도중
아들과 나눈 짧은 대화였습니다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
불꽃이 터지자
황정음의 아들도 신이 났는데요
아들은 황정음에게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정음은 불꽃을 계속 촬영했고
아들이 다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자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라고 말하며
SNS에 올릴 영상을 계속 찍었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 퍼지면서
영상의 분위기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어요
일부에서는
아이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데
SNS 촬영을 먼저 하는 모습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고
또 다른 쪽에서는
집에서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풍경 자체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고가의 이태원 단독주택이라는
사실까지 다시 알려지면서
집 자랑처럼 느껴진다는 비판도 나왔어요
반대로 그냥
아이들과 불꽃축제를 즐긴
영상을 올렸을 뿐인데
집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건 지나치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영상 하나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런데 반응이 유독 거셌던 이유를 보면
이번 영상 하나만 떼어놓고 보기 어렵습니다
불과 얼마 전인 8월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민소매 의상을 두고
이른바 노브라 논란까지 벌어졌는데요
영상 후반부에서
속옷 끈으로 보이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결국 해프닝에 가까운 일로 정리됐습니다
올해 2월에는
사용하던 장난감을 무료로 나누려다가
공개한 사진 상태 때문에 또 논란이 됐고
황정음은 이후 정리가 덜 된 상태에서
사진을 급하게 올려
오해가 생겼다는 취지로
직접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몇 달 사이
연이어 있었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불꽃축제 영상이 올라온 겁니다
그러다 보니
평범하게 지나갈 수도 있었던 상황까지
더 크게 받아들여진 모양새예요
짧은 영상 하나였는데
아이와 나눈 한마디부터
집에서 보이는 풍경까지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붙었는데요
이 정도까지 욕먹을 일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은 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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