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원 물어내”…장영란, 호텔 조명 산산조각 낸 아들에게 보여준 ‘A급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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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실전 육아에서 빛을 발한 자신만의 명확한 훈육 원칙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영란은 최근 방영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시간 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아온 현실적인 교육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6년 넘게 ‘금쪽같은 내 새끼’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배운 노하우 덕분에 자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A급 엄마’로 거듭났다고 자부했습니다.
사춘기 연령대에 접어든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6학년 남매와 여전히 볼을 맞대고 뽀뽀할 만큼 깊은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오은영 박사님께서도 ‘아이들을 정말 훌륭하게 키워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준우 군이 겪었던 ‘호텔 조명 파손 사건’이 출연진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과거 호텔 투숙 당시 준우 군이 장난치며 웃다가 미처 뒤를 확인하지 못해 150만 원 상당의 호텔 조명을 깨뜨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칫 화를 낼 법한 순간이었지만 장영란의 대처는 침착했습니다. 그는 당황한 아들을 다그치기보다 “다친 곳은 없니?”라며 신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인했습니다. 이후 침착하게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엄격한 훈육에 들어갔습니다.
장영란은 아들에게 “150만 원은 누군가의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큰돈”이라는 점을 분명히 각인시켰고, 부모가 먼저 배상한 뒤 아들이 용돈 등을 통해 스스로 값을 갚아나가도록 지도했습니다. 장영란은 “현재도 아들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상환 중”이라며 일관성 있는 교육 방침을 전해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실수를 감싸주는 따뜻함과 자신의 잘못에 끝까지 책임을 지게 만드는 단호함을 겸비한 장영란의 교육 방식에 많은 부모 네티즌들의 공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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