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대작 ‘신의 구슬’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정도전’ 정현민 작가와 빚어낼 고려시대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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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묵직한 카리스마를 품고 연기 인생 첫 사극에 뛰어듭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 제작진은 강렬한 서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작품은 몽골과의 오랜 전쟁으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했던 1258년 고려시대를 무대로, 나라를 구할 신성한 보물 ‘관음보주’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송대와 이들을 지키려는 황녀의 치열한 여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냅니다.
안보현은 극 중 관음보주 호송대를 이끄는 핵심 지휘관이자 도령 ‘백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탱합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 속 그는 거친 전장을 뒤로한 채 서늘하면서도 깊은 눈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얼굴과 손 곳곳에 새겨진 생생한 칼자국 흉터와 자루를 꽉 쥔 다부진 손길은 목숨을 건 사투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고스란히 뿜어냅니다.

특히 포스터에 새겨진 “서기 1258년, 임금이 윤허하여 야별초 10인을 보냈다”라는 문구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임무와 그 앞에 도사린 거센 위기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군검사 도베르만’, ‘유미의 세포들’, ‘재벌X형사’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안보현에게 이번 작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극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현대극에서 각인시킨 세련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거친 무사로 변신한 그의 새로운 도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립니다.
화려한 제작진 진용 역시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메가 히트작 ‘재벌집 막내아들’과 ‘W(더블유)’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한 정대윤 감독과, 사극 명작 ‘정도전’, ‘녹두꽃’을 집필하며 굵직한 필력을 인정받은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대작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안보현의 처절한 액션과 웅장한 서사가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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