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같은 외모” 일본 언론 휩쓴 24세 이다현… 아시안게임 메달 선언에 터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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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미들블로커 이다현(24)이 뛰어난 실력과 눈부신 비주얼로 일본 현지 언론과 팬들의 시선을 싹쓸이하며 화제로 떠올랐어요.
최근 일본 인터넷 매체 ‘디 앤서’가 이다현을 집중 조명하면서, 현지 팬들 사이에서 터져 나온 극찬과 함께 그녀의 남다른 아시안게임 출사표가 크게 주목받았답니다.
배우 외모에 실력까지… 일본 매체 매료시킨 존재감
이 매체는 지난달 23일 중국 톈진에서 열렸던 아시아선수권 한일전 당시 이다현이 보여준 강렬한 코트 위 존재감을 조명했는데요. 185cm의 우월한 피지컬로 상대 공격을 자비 없이 가로막는 등 미들블로커로서 맹활약을 펼쳤더라고요.
“배우 같은 외모다”
“플레이가 대단하고, 한국에서 가장 큰 벽은 이다현이다”
일본 현지 팬들의 SNS 반응 중
경기 직후 일본 온라인상에서는 외모에 대한 감탄은 물론, 코트를 압도하는 실력에 대한 찬사가 잇따랐어요. (실력에 비주얼까지 다 가졌으니 현지에서도 눈길이 안 갈 수 없었을 듯…!)
“목표는 무조건 메달” 세대교체 부진 고리 끊겠다는 책임감
올 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 로케츠 입단을 앞둔 이다현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데요. 지난 3일 열린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메달 소식이 끊겼고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도 5위에 머물렀던 만큼, 세대교체 이후 대표팀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그녀의 책임감이 꽤나 남달라 보였죠.
“올해부터는 내가 한국 여자배구를 짊어진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필사적으로 준비한 만큼 부진에 마침표를 찍고 당당하게 메달에 도전하겠습니다.”
화제의 중심에서 대표팀의 진짜 핵심으로
배우 같은 비주얼로 일본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24세의 청춘이 이제는 당당히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일본 무대로 향하고 있어요.
과연 이다현이 공언한 대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긴 부진의 고리를 끊어내고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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