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유니폼 입고 뜬 181cm 배구 스타… 이노우에 미이나 축구장 직관에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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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 이노우에 미이나(20)가 코트 밖 축구장에서 포착되어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어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이노우에 미이나 축구장 직관 사진 속에서 181cm의 우월한 비율로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근황이 알려졌거든요.
181cm 모델 핏으로 축구장을 밝힌 순간
이노우에 미이나는 팀 동료인 다카하시 아오이와 함께 J2리그 사간 도스의 홈경기를 직접 찾았다고 해요. 사간 도스를 상징하는 푸른색 홈 유니폼을 입은 채 미드필더 마츠모토 나기의 얼굴이 담긴 응원 부채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만끽했죠.
“사간 도스 응원. 스포츠 관전은 역시 직관이 최고다. 경기장은 갈 수 있을 때 가야 한다!”
이노우에 미이나 SNS 게시글 중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 찍은 사진들과 함께 남긴 짧은 소감에서 현장의 열기를 얼마나 즐겼는지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181cm 장신에 운동선수 비율로 축구 유니폼을 입었으니 현장에서 유독 눈에 띄었을 듯…!)
연고지를 공유하며 보여준 훈훈한 지역 의리
이번 축구장 방문이 더욱 화제를 모은 건 두 팀의 독특한 인연 때문이기도 해요.
이노우에 미이나가 속한 배구팀 SAGA 히사미츠 스프링스와 축구팀 사간 도스는 모두 일본 사가현을 연고지로 두고 있거든요.
같은 지역을 기반으로 둔 스포츠팀을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모습이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유쾌하게 다가간 셈이랍니다.
“실물로 봤어야 했는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현지 배구 팬들과 축구 팬들 모두 반가움을 드러내며 뜨거운 반응을 내놓았어요.
온라인상에서는 “유니폼 핏이 완전히 모델 수준이다”, “배구 선수가 축구장에 찾아와 응원해 주니 팬 입장에서 정말 색다르다”, “같은 경기장에 있었는데 직접 보지 못해 너무 아쉽다”라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이어졌더라고요.
2004년생의 어린 나이에 이미 배구계의 주목받는 호프이자 태극마크까지 단 그녀인데요. 코트 위 매서운 스파이크를 때리던 모습과 달리, 주말에 소소하게 축구장을 찾아 지역 팀을 응원하는 친근한 매력이 팬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긴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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