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인파가 집결한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에서 일부 관람객의 몰상식한 태도로 인한 갈등이 발생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 공유된 제보 영상과 사연에 따르면, 피해 작성자 A씨는 축제를 관람하던 중 앞을 막아서 시야를 차단한 남성 무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앉아달라”고 예의 바르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감사나 협조가 아닌 거친 언사와 일방적인 위협이었습니다.

당시 현장 영상에는 거듭된 신사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한 남성이 촬영 중인 제보자를 향해 “인터넷에 올려볼 테면 올려봐라”라며 거친 욕설을 쏟아내는 장면이 그대로 수록되었습니다. 작성자는 모두가 함께 감상하는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관람권을 침해하면서까지 시비를 거는 행동에 깊은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본인이 직접 영상 업로드를 요구했기에 사실을 알린다”며 제보글이 게시되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아이들도 많은 공식 행사에서 무례하기 짝이 없다”, “최소한의 공공 에티켓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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