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핫이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c917eb2-47bd-49a3-bfc5-a7b91a083819.png)
개그우먼 이수지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최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새로운 캐릭터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약사 가운을 입고 다이어트 정보를 소개하는 인물을 연기한 데 이어 운전 경력 30년의 강사 ‘연수지’로 등장했다.
그러나 과거 영상들이 조회수 200만회를 넘겼던 것과 달리 복귀 첫 영상은 10만회를 넘기는 데 그쳤다. 이후 선보인 운전 연수 영상은 31만회를 기록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7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현실을 다룬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이 재선거 촉구 시위를 희화화했다고 비판하자 채널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이수지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웃음을 만들겠다는 의도와 별개로,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과를 둘러싸고도 비판이 나왔다. 여성 연예인을 희화화했다는 지적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다가 정치적 논란에는 곧바로 사과한 대응을 두고 실망감을 드러낸 반응도 있었다.
이 같은 반응은 복귀 이후에도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복귀 시점을 문제 삼으며 비판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캐릭터 연기를 호평하며 활동 재개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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