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좋은녀석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a015015-8de3-4906-b22f-0813c149d679.png)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으로 처벌받았던 래퍼 노엘이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부르고 음주 측정 결과에 따라 택시를 이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좋은녀석들’에 공개된 영상에서 노엘은 래퍼 한요한과 술자리를 가지며 대화를 나눴다.
술자리를 마친 노엘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직접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했다.
기사를 기다리던 그는 “저는 이제 대리 부르는 남자다. 우리 엄마가 알면 혼나겠지만 어쩔 수 없다. 대리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른 인생. 바르지만 재밌게. 알겠냐”고 덧붙였다. 이후 노엘은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집을 나서기 전 셀프 카메라를 켜고 알코올 측정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엘은 “제가 요즘에 나가기 전에 하는 루틴이 있다. 제가 차를 샀다. 엄마가 걱정하신다. 숙취 운전 조심하라고”라며 측정기를 꺼냈다.
이어 “이거 불면 바로 나온다”며 측정기에 숨을 불어넣었다. 측정 결과는 0.063으로 표시됐다.
수치를 확인한 노엘은 “0.063이기 때문에 택시 타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지 않고 택시를 이용했다.
2000년생인 노엘은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로,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19년 음주운전 사고를 냈으며 이후 지인을 불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까지 드러났다. 법원은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노엘은 2021년에도 무면허 음주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2022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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