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명 울루로 불리며 출산 준비 중인 근황 전해
-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약 10개월 만에 임신
- 다양한 작품 통해 연기력 인정받은 배우 김옥빈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김옥빈(39)이 약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옥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지만 사실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태명은 울루”라고 밝히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빈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도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출산 예정일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옥빈은 드라마 ‘하노이 신부’, ‘안녕하세요 하느님’, ‘쩐의 전쟁’,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영화 ‘박쥐’, ‘고지전’, ‘악녀’, ‘1급기밀’, ‘시체가 돌아왔다’, ‘여배우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한편, 김옥빈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옥빈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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