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god 박준형, ’14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최초 공개에 온라인 발칵

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57)의 14세 연하 아내가 방송을 통해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웹예능 ‘와썹맨’에는 박준형이 경기 수원 행궁동 일대에서 데이트 코스를 탐방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형은 과거 비밀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그 당시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 다녀야 했다. 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 죄책감이 들었고, 남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 아내에게 항상 미안했다”고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러한 박준형을 위해 제작진은 특별한 데이트 상대를 섭외했다. 카페 문을 열고 등장한 인물은 다름 아닌 박준형의 실제 아내 김유진(43) 씨였다.
예상치 못한 아내의 등장에 박준형은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 씨는 “보고 싶어서 왔다”며 다정하게 웃어 보였다. 박준형은 이내 “우리 와이프다. 알고 지낸 지 12년 된 사이”라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씨는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민소매 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4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고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약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식 당시에도 신부의 단아한 외모가 화제를 모았으나, 일상 영상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방송에 직접 얼굴을 비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댓글 창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누리꾼들은 “웬만한 현역 여배우나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이다”, “박준형이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말이 단번에 납득된다”, “차분하고 선한 인상에서 품격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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