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종훈과 한은서 SBS 드라마 ‘리턴’ 통해 인연 맺어
- 윤종훈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 전하며 감사 인사 전해
- 윤종훈 다수 드라마 출연하며 연기력과 인지도 높여
윤종훈은 1984년생으로,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브라운관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응급남녀’, ‘미생’, ‘딱 너같은 딸’, ‘청춘시대’, ‘왕은 사랑한다’, ‘리턴’, ‘이리와 안아줘’,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KBS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무대에서도 연극 ‘푸른 점의 진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2018년 SBS 연기대상에서 ‘리턴’으로 캐릭터 연기상을, 2020년에는 ‘펜트하우스’로 중·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
예비 신부인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뒤 ‘뱀파이어 탐정’,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OSEN은 청첩장을 입수해 소속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으며, 윤종훈은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은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에서 “귀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한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좋은 배우,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고 축복해준다면 감사하겠다. 새로운 삶이 시작돼 설렘과 무게를 동시에 느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도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길 기도한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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