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강남경찰서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 진행
- 낸시랭 2017년 왕진진과 결혼 후 2021년 이혼 마무리
- 최근 개인전 개최하며 작가 활동 병행 중
2017년 왕진진과의 결혼과 이후 이혼, 그리고 약 15억 원의 빚을 떠안았던 사실 등으로 여러 차례 주목받았던 방송인 낸시랭이 최근에는 개인전을 열며 작품 활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자신의 작품 가격이 2500만 원, 700만 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8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낸시랭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낸시랭은 이날 새벽 3시 45분경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결혼을 발표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왕진진의 신상 및 재벌가 자제라는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고, 낸시랭은 2018년 폭행, 감금, 협박 피해를 호소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2021년 10월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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