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세정이 5년 만에 방문한 파리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8일 김세정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5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라는 메시지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사진으로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멀티 컬러가 조화를 이룬 긴팔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그린,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상의는 개성을 강조했고, 베이지 컬러 캡모자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허리에는 블랙 니트를 가볍게 둘렀으며, 큰 검정색 백을 어깨에 멨다.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상의의 컬러감을 살린 ‘꾸안꾸’ 스타일로, 파리의 거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에펠탑과 사크레쾨르 대성당, 그리고 파리의 골목길과 공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캡모자를 누르고 환하게 웃거나 한쪽 눈을 찡긋하는 장면 등에서는 여행의 자유로움이 전해졌다.
현장에서 남긴 “5년 만에 같은 장소”라는 짧은 메시지는 과거와 현재의 순간을 다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세정은 가수와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3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김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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