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배우와 11월 웨딩마치… 윤종훈 결혼 상대 한은서와의 숨은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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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이 10살 연하의 동료 배우 한은서와 열애설 한 줄 없이 기습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어요.

소속사를 통한 공식 발표와 함께 팬카페에 직접 쓴 손편지를 올리면서, 오는 11월 1일 올려질 윤종훈 결혼 소식과 예비신부 한은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답니다.
손편지로 직접 전한 진심과 11월의 웨딩마치
지난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1월 1일 정식으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윤종훈 역시 같은 날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과 소식을 전했더라고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 전해진 두 달 전 기습 결혼 발표라 팬들의 놀라움이 한층 더했죠. (흔한 열애설 한번 없이 바로 예식 발표라니…!)
런던 유학 중인 신부와 멀리서 이어간 럽스타그램
예비신부 한은서는 2008년 ‘대왕 세종’으로 데뷔해 ‘유령’,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던 16년 차 배우인데요.
성균관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드라마 스쿨에서 유학 중인 인재로 알려졌답니다.
특히 한은서가 개인 SNS에 런던에서의 일상을 게재할 때마다, 윤종훈이 게시물마다 빠짐없이 ‘좋아요’를 누르며 멀리서도 묵묵히 애정을 표현해 왔더라고요.
국경을 넘어 조용히 이어져 온 두 사람의 단단한 애정전선이 뒤늦게 럽스타그램으로 재조명받는 중이에요.
2018년 드라마 ‘리턴’에서 시작된 인연
알고 보니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응답하라 1994’, ‘미생’, ‘펜트하우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온 윤종훈과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한은서가 작품에서 만난 동료에서 연인, 나아가 평생의 반쪽이 된 셈이죠.
열애설조차 없이 조용하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다 다가오는 11월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두 사람인데요.
국경과 시차를 넘어 결실을 맺게 된 이들의 소식에 차분하고 따뜻한 축하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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