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관광지, 투어, 기차표 등 계산할 게 많은 프랑스 일주일 여행 비용. 파리 단독 성인 1인 자유여행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쇼핑비는 제외했습니다.
전체 예산
1인 약 500만원

왕복 항공권 150~180(최소 6개월 전부터) 숙박 100만~160만원, 식비 38만~66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현지 교통 18만~30만원, 관광지 15만~25만원, 여행자보험과 유심·도시세 등 기타 비용 10만~20만원이 들어갑니다.
호스텔과 마트식을 섞으면 200만원대 후반, 3성급 호텔과 하루 한 끼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500만원 이상을 생각해야 합니다.
항공권

인천과 파리 왕복 항공권은 비수기 경유편을 일찍 예약하면 90만~130만원대, 직항은 130만~180만원대를 기준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와 추석, 크리스마스 전후에는 여기서 수십만원이 더 붙습니다.
프랑스 일주일 여행 비용 계산할 때 날짜를 하루씩 앞뒤로 옮겨보고 파리 입국·다른 도시 출국도 비교해보세요. 단, 6박 8일 일정에서 경유 대기시간이 8시간을 넘는 항공편은 싼 가격만큼 여행시간도 줄어듭니다.
숙박비

파리에서 에펠탑뷰 호텔이나 괜찮은 곳을 찾으려면 1박에 3~40이 넘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각종 행사나 성수기 시즌에는 훨씬 비싸지기 마련이며 도시세까지 생각해야하는데요.
혼자 배낭여행이라면 도미토리라던지 에어비엔비, 한인민박 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비

프랑스 일주일 여행 비용을 아끼는 식비 꿀팁입니다. 아침은 빵과 커피로 5~8유로, 점심 세트메뉴는 18~25유로, 저녁은 30~45유로 정도를 잡으면 됩니다. 세끼 모두 식당에 들어가고 중간에 카페를 간다면 하루 80유로 넘게 써야합니다.
대신 현지 음식은 점심에 제대로 먹고 저녁 한두 끼를 마트 샐러드와 치즈, 햄으로 바꾸면 일주일 식비를 250~420유로 안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음료 대신 카라프 도를 요청해도 됩니다.
교통·관광

2026년 파리 지하철·RER 1회권은 2.55유로, 공항과 파리 시내를 연결하는 철도표는 편도 14유로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머문다면 전 구간 나비고 주간권 32.40유로도 비교할 만합니다. 관광지 비용도 올랐습니다.
한국인 성인의 루브르박물관 입장료는 32유로, 에펠탑 정상 엘리베이터는 36.70유로, 베르사유궁전 패스포트는 성수기 35유로입니다. 세 곳만 들어가도 103.70유로죠.
이리저리 많이 둘러볼 계획이라면 뮤지엄패스를 잘 활용해서 경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무료로 걸을 수 있는 몽마르트르와 마레지구, 뤽상부르공원을 사이에 배치하면 입장료와 일정 피로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 “한 시간 걸리는데 준비만 세 시간?” 유럽 저가항공 vs 기차 차이점
- “미켈란젤로 작품도 공짜?” 입장료 0원인 로마 무료 관광지 4곳
- “첫 유럽이라 더 어렵네요” 실패 줄이는 신혼여행 일정 4
- 처음 가면 꼭 하나씩 빠뜨리는 프라하 여행 필수 코스는?
- “지난해 61만 명 몰렸습니다” 올해는 읍내까지 축제장 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