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이른 새벽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되면서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입건 소식이 전해졌어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그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답니다.
새벽 강남거리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적발된 당시
경찰에 따르면 낸시랭은 8일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적발 당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죠.
경찰은 조만간 낸시랭을 불러 정확한 이동 경로와 음주운전을 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해요. (새벽 시간에 면허 취소 수준의 수치라니 대체 무슨 상황이었을까 싶은…)
활발했던 개인전과 예능 출연 뒤에 찾아온 악재
사실 그녀는 최근까지도 미술 작가와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던 중이었어요.
지난 6월부터 서울 강남의 한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레이(PLAY)’를 열고 대표 연작인 ‘버블코코’ 등을 선보이며 작품 활동을 펼쳤었거든요.
게다가 지난 7월에는 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이효리와 20년 넘게 쌓아온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더라고요.
비타민을 챙기는 습관부터 패션 스타일까지 이효리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며 뜻밖의 친분을 전했던 터라 이번 소식이 더욱 뜬금없게 다가온 셈이죠.
차갑게 돌아선 대중 반응과 향후 행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인 만큼, 이번 적발 소식을 접한 대중의 시선은 꽤나 차갑게 냉각된 분위기예요.
미술 작가로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다시금 활동에 기지개를 켜던 시점이었기에 이번 악재가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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