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 버거웠나”…’이효리♥’ 이상순, 제주 떠난 지 1년 만에 건강 적색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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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cb79577-d2d5-4738-99f4-96af541eb646.png)
가수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하면서 지난 1년간 이어온 매일 방송 일정도 다시 주목받았다.
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상순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상순은 지난해부터 매일 오후 청취자들과 만나며 별도의 장기 휴식 없이 DJ 활동을 이어왔다. 차분한 진행과 폭넓은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다만 라디오 DJ는 정해진 시간에 스튜디오를 찾아 생방송을 책임져야 하는 일정이다.
특히 제주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으로 알려졌던 이상순이 서울에서 매일 방송을 진행한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이상순은 1999년 밴드 롤러코스터로 데뷔한 뒤 기타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이후 베란다 프로젝트와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갔다.
이효리와 결혼한 뒤에는 제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특히 M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조용하고 느긋한 일상을 보여주며 친숙한 이미지를 얻었다.
건강 이상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과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팬들은 이상순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방송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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