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1e531b5-88a2-4013-8967-8501e7e36028.png)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중증 자폐 아들을 홀로 키운 故 전경철 작가의 사연을 접한 뒤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7일 윤 셰프 SNS에는 고 전경철 작가와 아들의 모습이 담긴 뉴스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는 전 작가가 생전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헤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윤 셰프는 영상을 본 뒤 “달달한 소갈비라도 재워서 아들 입에 먹이고 싶다”고 적었다.
전 작가는 정신 연령이 두 살 정도인 27세 중증 자폐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돌봤다. 그러던 중 지난해 4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5일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아들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찾아 나섰다. 이 과정은 에세이 ‘안녕, 피터팬’에 담아 출간했다.
전 작가의 사연은 MBC ‘실화탐사대’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을 통해 알려졌다. 부고가 전해진 뒤 윤 셰프를 비롯한 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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