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윤종훈이 동료 연기자 한은서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에 또 한 쌍의 배우 부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한은서와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화제작 ‘리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품 속에서 윤종훈은 주인공 서준희 역을, 한은서는 극의 긴장감을 높인 피해자 캐릭터로 출연해 인연의 물꼬를 텄으며, 작품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쌓아가며 8년이라는 시간 끝에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윤종훈은 팬카페를 통해 정성스레 눌러쓴 자필 손편지로 직접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짝을 만나 평생의 동반자로서 같은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팬들에게 먼저 감사의 마음과 함께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습니다.
윤종훈보다 열 살 연하인 1994년생 예비신부 한은서의 남다른 프로필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하드라마 ‘대왕 세종’을 통해 연기에 첫발을 들인 한은서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유령’, ‘사의 찬미’, 영화 ‘화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파 배우입니다.
특히 연기 활동에 안주하지 않고 학구열을 불태워 온 남다른 이력이 눈길을 끕니다.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것은 물론,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 앤드 드라마 스쿨(CSSD) 과정을 밟으며 교육 및 연구 활동까지 병행해 온 ‘지성파 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평생의 사랑으로 완성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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