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얼굴이 쭈글쭈글?”…57세 박준형, 때아닌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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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지오디)의 리더 박준형이 최근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진 건강 이상 의혹에 대해 직접 상황을 설명하며 걱정을 불식시켰습니다.
박준형은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웹 예능 프로그램 ‘와썹맨’의 최근 에피소드를 시청한 수많은 지인과 팬들로부터 안부를 묻는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방송 화면을 지켜본 대중들은 “얼굴에 핏기가 하나도 없다”, “살이 너무 빠져서 목과 볼 주변이 야위어 보인다”, “혹시 중병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니냐”며 염려 섞인 시선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박준형은 당시 상황을 상세히 밝히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휴식이나 수면을 전혀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곧장 촬영장으로 향해야 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여기에 스튜디오가 아닌 자연광 아래에서 진행된 야외 녹화 특성상, 세팅된 인공 조명의 도움을 받지 못해 피로한 기색과 지친 안색이 렌즈에 고스란히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설명입니다.
유튜브 ‘와썹맨-Wassup Man’
올해 50대 후반에 접어든 그는 세월의 흐름에 따른 현실적인 체력 변화도 유쾌하게 인정했습니다.
박준형은 “젊은 시절에는 장거리 비행이나 강행군 일정 뒤에도 잠깐 눈만 붙이면 금세 에너지를 회복하곤 했다”면서도 “하지만 이제 환갑을 앞둔 나이가 되다 보니 하룻밤만 날을 새워도 예전처럼 몸이 바로 돌아오지 않고 정상 컨디션을 찾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는 이어 “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걱정에는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나는 여전히 튼튼하고 건강하니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내 걱정은 멈추시고 여러분 각자의 건강과 편안한 휴식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1969년생인 박준형은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밝은 에너지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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